올해 고등학교에 올라가는 여학생인데요... 고등학교에 올라가는만큼 이뻐보이고 싶어서 1월 1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운동도 꾸준히 하고, 먹는양도 줄여서 살도 어느정도 빠졌어요. 그런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너무 먹지않아서 어지럽고, 비틀거리는 저의 모습을 보면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이라는걸 금방 알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먹기에는 살이 찔것 같아서 음식에는 손이 잘 가지 않더라고요. 그러다보니까, 운동을 해야할 힘도 나질 않고, 점점 제가 망가지고 있는것 같더라고요. 안 먹는만큼 화장실도 많이 안 가게되고요. 그런데, 미궁 365 떠날 땐 을 보고는 먹는것보다 배출하는 양이 많다는부분에서 놀랐습니다. 계속 이렇게 다이어트를 하다가는 몸도 마음도 모두 망가질것 같아서, 저에게도 올바르고, 굶지 않아도 되는 좋은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보고 싶어서 체험단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식양처도 인증한 미궁 365 떠날 땐! 정말 기대가 되요!!먹어도 먹은것보다 많이 쌀수 있는 다이어트! 꼭 체험단이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