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보이는 복근이 살짝 생기려다 명절을 기준으로 과식하지도 술도 늦은시간에 먹지도 운동을 쉬지도 않았는데 살이쪄서 엄청 짜증이 올라오던 상태였어요.. 그덕에 폭식하고 체해서 여태 고생하고 숙면도 못하고 이 새벽에 다신에서 처음 글도 남기고 댓글도 달아보고 있어요.. 내일부터 다시 힘을 내서 해보렵니다.. 제가하는 홈트레이닝이 근력운동에서는 좀 한계도 있어보이고 여러분들 글 보니까 조금 문제점이 뭔지 알듯말듯 싶은데 구체적으로 잡히면 물어보면서 내일 아니 오늘 또 힘을 내 보려고요.. 당분간 먹을 거는 쳐다도 보기 싫을거 같지만; 뭐라도 조금은 먹으면서 시작해야겠네요 다들 숙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