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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coa
  • 다신2014.10.29 10:30596 조회2 좋아요
저런 사람들 이해 안가네요.
아이 데려다주고 집에 오는 길에 이집 저집 벨 누르고 다니는 세명의 여자를 봤는데 한여자는 애까지 유모차에 데리고 다니고..

그런데 전단지 그런거 가지고 있어요.
여호와의 증인 아니면 개신교 쪽 같긴한데 설마 했어요.
애기 유모차에 있길래 아는 집에 심방 왔겠거니 했는데

아니네요. 우리 빌라에도 다 초인종 누르는 거 보니..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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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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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화쨩
  • 11.05 21:48
  • 요즘에도그런사람이있어요?무섭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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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캔두it
  • 10.31 20:45
  • 그런사람들 무시해도 쫓아오더라구요 ㄷㄷ 신고한다고 말하면 안오던데요~조심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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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3691
  • 10.30 12:26
  • 그런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는게 답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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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평생노력만이~
  • 10.29 19:53
  • 1층 차단문이 있는데도 어케들어오시는지 ..!!!!
    집에도안들어와보고 좋은기운이 느껴진다나모래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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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라브별소녀
  • 10.29 17:37
  • 저두그래서 낌새가 이상하면 무조건 안열어주는데 30분을 가까이 집밖에서 문두드리더라구요 무서운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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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jy-eder
  • 10.29 13:12
  • 근처 누구 엄마인데요~ 해서 문열어주니 여호와 어쩌구 저쩌구... 괜히 다른 종교생활 잘 하시는 분들까지 욕먹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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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카워드
  • 10.29 12:26
  • 유모차까지 끌고ㅋ
    잘못된 신앙은 역시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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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쩡성이야
  • 10.29 12:05
  • 요즘은 세상이 무서워서 그런지..
    싫은티 내니까 되려 무섭게 굴어서ㅠㅠ
    막 욕도하고 그러더라구요..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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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친개
  • 10.29 11:22
  • 그래서 우리집 벨 일부러 고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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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i-on
  • 10.29 11:00
  • 산에도 보험들라고도오고 예수믿으라고도오고ㅋ 언제한번은 자꾸쫓아와서 팔잡고 그러길래 하다하다산까지와서 ㅈㄹ이네 라고하니까 떨어지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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