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도전깽깽
  • 초보2019.06.16 22:32135 조회0 좋아요
심각성을 느꼈네요
어릴때부터 살좀쪄라 좀 먹어라 이런소리를 달고 살며
일부러 라면먹고 자고 그랬어요
10년전 딱 키 162에 44kg
그리고 지금 54kg가 되었네요 ㅜㅜ
저 맘 먹었습니다
도전 응원해주세요 현미밥도 도전합니다! 후기사진 꼭 성공적으로 남기고싶어요

인스타그램 아이디 : seobihouse

프사/닉네임 영역

  • 도전깽깽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