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중1 여학생입니다.
제가 심각한 요요가와서 (65➡️54➡️63) 다시 열심히 마음잡고빼려고하는데요.. 출시때부터 너무너무 궁금했던 벨라잼을 사고싶었지만 부모님이 흰식빵에 딸기쨈은 먹어도된다며 극구반대를하시고 굳이 그런거에도 돈을들여야겠냐고 하셔서 사지못했어요..
통밀빵은 제가 수제빵집에 가서 부탁으로 살수있다지만.. 제가 택배배송하면 부모님이 화내실까봐요.. 택배비도 택배비고.. 돈도좀 들잖아요ㅜㅜㅜ 그래서 못구하고포기했는데 체험단이나와 신청합니다.
건강하게 빼고싶어요. 정말정말정말 제발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진짜 예전부터 맛표현 잘한다는 말많이들었어요..후기 정말정말 진심을담아 세세하게 하나하나 다쓸수있습니다... 진짜 지금까지 체험단중에서 가장바라는 체험단입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체험단된적두없구요.. 정말 제발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