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차는 야간으로 건너뜀.
18일차는 태풍이 지나갔다지만~ 쉬어버림
오늘(19일차)
오전에 등산함(12km)후 68.5kg
구두가 헐렁헐렁...
바지가 가랑이 사이에 끼지 않음.
걸을때 허벅지가 닿지않음.
볼살은 홀쪽해짐...
결혼식이 있어서 오랜만에 많이 먹음...
취침전에는 체중안잼...^^
내일부터 열심히해야죠~
일단 68.5 찍었으니 66까지 가기로함..
8/21 73.8kg 에서 깜놀후
9/8 68.5kg (5.3kg 감량)
66찍고 유지모드 들어가기로해봅니다.
열심히 수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