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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옹부인
  • 초보2014.11.04 08:10228 조회0 좋아요
어제의 고통이
오늘은 빛을 발하네요

남편이 치맥먹는거 옆에서 딴짓하며 꾹 참았어요

치킨냄새 캔맥주 따는 소리가 얼마나 힘들던지

미리 저녁을 먹어두길 잘한거같아요 양치까지

덕분에 몸무게는 더빠져서 오늘은 기분이좋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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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옹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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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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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쭈니~~
  • 11.04 08:39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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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두고보자
  • 11.04 08:38
  • 그 기분 끝내주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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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구미맘
  • 11.04 08:20
  • 멋져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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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쭉쭉빵빵가는거야
  • 11.04 08:12
  •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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