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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짭쉐
  • 정석2014.11.06 10:07186 조회2 좋아요
친구배랑. 제허벅지 ㅜ
ㅋㅋ간만에 친굴봤는데 애낳고도 아가씨몸매 ㅠ
친구가 하는말이 야 내배가 니허벅지같다......
제배보고 셋째가졌나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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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짭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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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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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녀미란
  • 11.06 10:47
  • 속상해하지마세요~!기운내서 열심히 운동해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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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i-on
  • 11.06 10:28
  • 미친년이네요 제정신으로한말맞아요?? 날씬한게무슨대수라고 인성이 그따윈거보니 자식앞날도 싹이노랗네요 열받으니까 뺍시다 빼면되죠!! 해서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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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Zan
  • 11.06 10:11
  • 친구분이 마음을 후벼파는 기술을 가지셨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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