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맘
- 정석2014.11.08 04:49256 조회0 좋아요
한달만에 치맥
한달 좀 안되긴햇지만 술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엄청나게 참고잇엇죠
근데 먹어버렷어요 생리가 다가오나봐요 먹을거 생각나면 주체를못하고 끝장볼만큼 타협이안되고잇네요 그래도 오늘은 포기하고먹엇어요
하지만 기분은 좋으네욘^^
좋아하는 사람들과 먹어서인가봐욘ㅋ 속도 마니 풀렷어요 신랑 씹으면서ㅋㅋ
낼부터 열심히할려니 주말이라 살짝 걱정은되지만 오늘 먹은거 주말 여유분칼로리로 다 빼버리겟어요ㅋ
근데 먹어버렷어요 생리가 다가오나봐요 먹을거 생각나면 주체를못하고 끝장볼만큼 타협이안되고잇네요 그래도 오늘은 포기하고먹엇어요
하지만 기분은 좋으네욘^^
좋아하는 사람들과 먹어서인가봐욘ㅋ 속도 마니 풀렷어요 신랑 씹으면서ㅋㅋ
낼부터 열심히할려니 주말이라 살짝 걱정은되지만 오늘 먹은거 주말 여유분칼로리로 다 빼버리겟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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