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사랑니(2개) 빼고 의사선생님이
엄청 겁(혈액순환이 좋아지면~ 출혈이 다시 될수 있다는 협박)을 줘서 운동을 아예 못했네요...ㅠㅠ
하지만~ 어제 테스트 삼아 2km(왕복 4km) 공원까지 다녀와 봤는데~ 괜찮아서, 오늘 테스트 삼아 2시간 코스 다녀왔습니다...^^
하루 쉬었다고 날라다님...
역시 땀을 흘려야~ 개운하고 좋네요...^^
다시 데이터가 흐트러졌는데요...ㅠㅠ
오늘 고기를 좀(쬐금) 섭취했더니 다 살로 간듯합니다.
힘들지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다가...
아직 추세선은 흐트러지지 않았으니 포기하지 않고요. 또, 몇일이 지나면~ 67이하로 내려가겠죠~^^
데이터(글씨)가 점점 작아지고 있는데요.
이제는 체지방도 한번 적어봐야겠네요...
열 다이엇 하시고요.
다들 목표달성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