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며칠  직장내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고자
다이어트를  내려놓았습니다
직장 후배랑  테라냐  카스냐  하면서 어느 맥주가
더  맛있느니 하면서  말도  안되는  시시비비를  가리며
맥주통에  빠져봤습니다  ㅎㅎ
날  밝으니  후회가  엄습합니다  좀만  참을껄  하면서
그러나  스트레스는  풀었으니  그걸로  퉁치고  오늘도  
열심히  다시  돌입해  봅니다  물 마시자  
틈틈히  걷자   틈틈히  스트레팅하자
밥 10프로씩  줄여서  천천히  꼭꼮십어먹자
탄수화물말고 야채부터  먼저  먹고  배채우자  ㅋㅋ
지킬거  넘  많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