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8 저녁약속(어쩔수없는 술타임)
어쩔수없는 술타임의 날.
주문한 김치해물파전.
평상시에는 한점 집어서 바로 입속에 넣어버려서 10번이면 끝났을 전..
다이어트중이니 최대한 잘게잘게 찢어서 한조각 섭취.
확실히 잘게 찢어서 먹으니
친구들이 먹을동안에 나는 먹는 섭취량도 줄어들고,
잘게 찢은것 한조각 먹을때마다 물한잔 마시니 포만감이 엄청나다!
그리고 밑반찬으로 나온, 번데기랑 김치는 칼로리로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전 대신에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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