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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드어0
  • 다신2020.05.24 19:5318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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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계 달고 살기!!!(현재진행중)
오늘은 4시간코스로 다녀왔습니다.
신사용 구두가 헐렁헐렁하네요...
오~ 신사복 바지의 허벅지 부분이 전혀 걸리지 않아요...^^
요즈음 신사복 정장바지가 너~무 타이트해서...
허리에 맞추면~ 허벅지가 끼이고, 허벅지에 맞추면~ 허리가 헐렁헐렁... 남자분들은 이해하시죠~?
하지만~ 전체적인 핏을 맞추기위해서 체중을 bmi에 맞추는게~ 보기에 좋아요...ㅠㅠ
예전에 허벅지 사이즈가 24"였었는데요. 다 근육인줄 알았었네요...ㅠㅠ 지금 상태를 보면~ 그때는 다 살이었던거죠... 지금은 22" 요즘 바지는 너무 슬림핏이라...ㅠㅠ 옷매장에서 그러시더군요.
이 옷을 입으시려고 살빼셨냐고? 그랬다고 했죠~^^

여기서 유지해도 되겠지만~
내일 다시 체중측정해보고,
유지할지 아님, 더 정리해야할지 고민해야 겠네요...
이번에 몇일 편법(?)으로...
식사량을 줄이면서 관리했어요.(운동안하고)
많이 배고프긴 하네요...ㅠㅠ

데이터와 그래프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각자가 관리하는 방법을 연구해보시고요.
최적의 데이터 관리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관리하지 않으시면~
- 왜? 정체기일까요?
- 한달이 지났는데 안빠져요...
- 등등의 고민을 하시게되요.
마음가짐
- 나는 내자신이 가장 잘 알아야하고요.
- 나를 사랑해줄 사람도 나입니다.
- 이런말도 있네요. 내가 먹는것은 나이다.

다이어터 여러분 힘내시고요.
왜요? 여름이 가까워지니까요...^^
목표달성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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