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라탕 영접한 날. 양꼬치에 온면에 꿔바로우까지 먹은 날. 그저께 새벽 1시에 마라탕 진짜 너무 먹고싶어서 야식으로 먹을까하다가 참고참고 오늘 저녁으로 먹었다. 전에 먹던데랑은 다른 곳에서 먹었는데 아니 무슨 일이야. 진짜 너무 맛있다. 내일부터 다시 다이어트 각이야 진짜. 무조건 다이어트 해야돼. 요새 다시 52 초반대로 상승하는 중. 이러다 이번달 살 못뺄까봐 걱정됌.
아침(11시)
abc쥬스, 콘견과바
점심(1시)
닭다리 후라이드맛 과자, 찰떡파이
저녁(8시)
양꼬치, 온면, 꿔바로우, 마라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