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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디수디
  • 다신2020.07.02 22:21126 조회0 좋아요
다이어트 83일차
여름이라 그런가 아침 내 강의듣는데 계속 매스껍고 어지러워서 엄마아빠랑 등산 갔다내려왔다. 이럴땐 몸보신이 최고라고,,, 어지러운거랑 무슨 상관이냐 했더니 원래 생리전에는 잘 먹어줘야 한다해서 가족들끼리 감자탕 먹으러 갔다왔다. 하 얼마 안있으면 또 세달째 몸체크 해야되는데 심히 잘 먹는 중이라 걱정이다 증말. 어제 닭가슴살 마늘맛 진짜 개노맛이라 그거땜에 아직도 미식거리나 싶다, 엉엉

점심(1시)
토스트 반개, 우유 150ml

간식(4시)
토레타 로즈힙워터, 스니커즈, 구구콘

저녁(7시)
감자탕, 뼈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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