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카페에 나갈 일이 있어서
레디큐츄 챙겨나갔어용!!
늘 찍어보고 싶었던 하늘샷(?)
다음에는 푸른 하늘만 보이게 찍어보려고욧
레디큐츄가 너무 감성감성하지 않나요!
카페 도착해서 음료랑 찰칵!
정말 휴대성 갑이에요👍
하나 꺼내서 먹었어용
윙크하는 친구😆
오늘도 쫄깃쫄깃
라임맛에 너무 맛있었답니다💚
동생이랑 카페 가서 하나 줬는데
너무 맛있다고 하나 더 가져가더라고요ㅋㅋ
저도 하나 더 먹어서
카페에서 한 봉지 거의 다 먹었어욯ㅎ
마지막 남은 한 친구는
차 안에서 간편하게!!
이렇게 낱개 포장이라서
한 번에 다 먹을 필요가 없다구요🙊
차 안에서 드디어 다 먹은 레디큐츄,,,
그는 오늘도,,,
좋은 레디큐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