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메타포라
  • 다신2014.11.22 22:01337 조회0 좋아요
흔들리게 만든 총각김치랑 백김치
오늘 친구집 놀러갔다가 친구가 금방 해준 따뜻한 밥 반공기에 넘 먹고 싶었던 총각김치에 혹 빠져서 청국장이랑 넘 많이 먹었어요. 그래도 밥은 반공기 이상 안먹고 잘 참았죠.저녁엔 지인 전시오픈가서 밥 안먹고 오려다 혼자 오기 그래서 어쩔수 없이 뒷풀이 갔는데 오리훈제가....칼로리 얼마 안나오는줄알고 비계떼고 한 열세점 정신없이 폭푸흡입하고 말았네요.
밥은 생략하고 쌈무에 백김치가 넘 맛있어 혼자 세접시나 먹었어요. 다행히 백김치는 칼로리가 적은걸 위로 삼았는데 오리훈제 때문에 자기전에 엄청 온동하고 자야겠어요.ㅠ.ㅠ

프사/닉네임 영역

  • 메타포라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2)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메타포라
  • 11.22 23:19
  • yes정 네~지금 어제보다 더 열심히 하고 있어요^^
  • 답글쓰기
다신
  • 불가리안로즈
  • 11.22 22:13
  • 힘내서 운동즐겁게 하세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