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얄리얄
  • 초보2020.09.26 17:01204 조회1 좋아요
Q.요요로 인한 고도비만..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과거에 살을 뺏다고 올렸던 사람입니다. 감량후 더이상 감량ㅇㅣ유를 못느껴 힘들다 했던게 엊그제같은데... 돼지가 되었습니다 감량후 급격하게 야식+간식에 미쳐 현재 158에 80(근래엔 안재어봤습니다ㅜㅠ 더쪗으까봐 무서워요) 까지 되어 현타가오네요.. 현재 다리 일자로 서로모우는것도힘들고 책상에 엎드리는것도 힘드네요 튼살도 너무 심해져서 속상합니다.. 다이어트방법은 너무 잘알고...아는데 너무 마음잡기가 힘들고 제모습이 너무 싫습니다... 마음잡게 독한말 한마디만 부탁드리겠습니다

프사/닉네임 영역

  • 얄리얄
  • 46-7 !!!!!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2)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쁘렝땅
  • 09.27 14:56
  • 저도 한때 48을 유지하다 살빼는게 무슨 득일까 하고 체중이 증가되고 다이어트를 하다가도 쉽게 포기하게 되었는데요
    벌써 올해도 반이상 지났고 매일이 인생이고 지금 이순간도 시간이 가고 있는 것에 허무함이 오더라구요ㅠ
    다이어트를 하면서 미루는 습관도 고쳐지고 어차피 시간은 가는데 3-4달 뒤면 바뀌는 내 모습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모인 꾸준함에 성취감을 느낍니다. 자기관리를 통해 나의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에 변화가 생긴거 같아요:) 일에서도 추진력이 붙고 이전에는 굶는 식의 다이어트를 많이 했다면 지금은 건강을 먼저로 두기 때문에 모든일에 다이어트가 활력이 됩니다. 결국 내 인생이고 나밖에 없는데 내가 관리 해줘야지 하구요 힘내시고 화이팅이에요 (๑˃̵ᴗ˂̵)و
  • 답글쓰기
초보
  • 얄리얄
  • 03.17 16:22
  • 반년이 좀더지난 지금 이제야 보게되었네요ㅠㅠ 현재 다시 감량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댜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