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탁 찐이야 춤 엄청 춰서 그런지 옆구리 살이 사라졌다. 기적이야 뭐야. 그래서 오늘도 점심먹고 6번 추고 공부하다가 저녁에 오랜만에 엽떡 시켜먹었다. 하 진짜 맛있어 매워도 계속 먹고싶은 맛. 저녁 먹고나서 헬스 갈라고 옷 다 입고 나왔는데 불 꺼져있길래 살짝 무서움+티비보다 나온거 그냥 보고싶어서 다시 집으로 갔다. 자기전에 클로이팅 한번 하고 자야지.
점심(1시5분)
요거트볼(카카오그래놀라 30g+꿀 10g)
고구마
저녁(7시25분)
김치볶음밥, 엽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