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폭식에 밖에 나가서 운동하기도 넘 귀찮고 춥고 해서 스텝퍼랑 자전거 중에 고민하다 자전거로 질렀네요 ㅎㅎ
보급형 자전거보다는 가격이 좀 나가긴 하지만 소음도 없고 튼튼해보이고 설치기사가 직접 방문해서 설치까지 해주셔서 좋더라구요.
이번주에는 계속 야근하느라 못해봤고 오늘 첫주말을 맞아 본격적으로 해볼라구요.
주말에 운동할 생각에 설레여서 어제 밤에 고구마랑 땅콩, 아몬드 폭풍흡입해줬네요 ㅠㅠ
아주 오늘 칼로리를 불살라보렵니다. ㅎㅎ
다들 주말 정신줄 꽉 붙들고 무너지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