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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기님
  • 정석2014.12.07 18:07185 조회0 좋아요
물 끓이기 바쁘네요
회사나 헬스장에선 정수기에서 받아마시니까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주말에 집에 있으니까 물 끓이는것도 일이네요.
생수 안 사먹고 끓여먹고 있는데 전기포트라 용량이 1리터 짜리거든요.
끓여서 식히고 통에 넣은 후 바로 또 끓이고
완전 바쁩니다.

요런 작은 집안일도 계속 해서 움직임 많은 사람 되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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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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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모기님
  • 12.08 01:30
  • yes정 아유! 식단 잘 챙기시는 거 매일 잘 보고 있어요.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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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모기님
  • 12.08 01:29
  • wlgus0307 넹! 우리 모두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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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불가리안로즈
  • 12.07 21:55
  • 저두요~~^^ 추우니까 더 게을러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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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wlgus0307
  • 12.07 20:38
  • 그래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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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모기님
  • 12.07 19:46
  • 이쁘니하고파 오 일 많이 하셨네요,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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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목표49!
  • 12.07 19:39
  • 저도요ㅜㅜ 오늘은 미리 끓여놓을라구 3번이나 끓여놧어요ㅜㅜ2리터 7통 끓ㅇᆢ놧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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