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먹었던 닭양쌈 매운맛에 이어서 오늘은 쌈장맛에 도전!
사실 매운맛 쌈장맛 오리지널 중에 가장 기대하고 있는 맛이기도 했다.
데친 양배추에 쌈장넣고 싸먹는 맛은 진짜 일품이니까ㅠㅠ
오늘은 에어프라이기에 돌려봤다.
200도에 10분!
완전 노릇노릇...🤭
엄마가 뭐냐고 물어보시길래 하나 입에 넣어드렸더니
요거 맛있다고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셨다!
그 말에 귀가 또 팔랑거려서ㅠㅠ 원래는..도시락이었지만.. 아침식사로...변경..
아..실물이 사진에 안담기네.. 원래 진짜 바삭바삭하게 구워졌는데 후! 진짜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