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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꼽을세우자
  • 정석2014.07.12 13:33302 조회0 좋아요
김치볶음밥

딸아가 엇저녁에 먹고싶다던 김치볶음밥을 오늘 아점으로 줬다.. 정말 얼마만에 밥알을 땡겨보는지.. 낮이니까 괜찮겠죠? 스스로 이래 위안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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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꼽을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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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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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유딤찡
  • 07.12 18:47
  • 맛잇겟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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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쌀람
  • 07.12 15:19
  • 저는 오늘 라면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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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스라
  • 07.12 14:01
  • 하....김치볶음밥이라니..ㅠ
    괴롭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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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배꼽을세우자
  • 07.12 13:49
  • 옥수수를 한푸대 사고싶은데 한쪽에선 천사가 안~돼!! 한쪽에선 악마가 응!! 너 옥수수 좋아하잖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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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치솔임
  • 07.12 13:47
  • 전 옥수수두개를 해치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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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샬랄라
  • 07.12 13:39
  •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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