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핫초코에 에스프레소한샷,
다이제 씬초코 3조각으로 끝.
점심은 누룽지 조금에 밥 조금,
새우까스 3조각에 김치조림 맛나게 묵음...
요즘 염분이 땡긴다...
근데 당분도 당기는듯하다.
간식으로 엔쵸 바나나맛 한개 뚝딱하고
딸기쥬스 반잔마신 후
저녁은 잘 참는듯 싶었는데...
망고스틴 주문한걸 맛보면서 상큼함에
입터져 결국 마라향채소볶음 뚝딱만들어
흑맥한잔 따버림...
나...이래서 다욧 가능한가여...
첫날 제대로 못찍은 전신샷...
복부지방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