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45에요 내려와보니 뱃살은 식단만으로도 빠지고 빠질만큼 빠지고나면 운동동작없인 절대 방안빼고 버틸 미니 지방이들 남아서 매일 제 배 제가 때려봐요ㅋㅋㅋ 맞으면 방뺄까싶어서ㅋㅋㅋ 배에 평소 힘주는 습관만들려고 펑퍼짐옷들 다 내놨어요. 붙고 배보일락 크롭으로 스타일 변경해서 시도중예요 화이팅
45될때까딩 '살빼면 붙는 옷 입는다' 이 막연한 타이틀 49되도 만족 못 하실거에요. 체감상 제가 느낀 저정도 되려면 몸무게 47kg부터 서서히 라인이 잡혔어요. 저는 헬스장도 PT도 식단도 할정도 여유가안되 못하고 내려와서 그런진 몰라도..일반식그대로 양줄여 먹고 활동량 늘리고 스트레칭 간간히 해준걸로 내려온건데 아쉬움은 남아용. 쓰니님은 근력운동 함께하면서 내려오셔요. 살빠지면서 피부가 쳐지진 않아도 탄력을 잃으면 빼고나서도 자신감은 여전히 없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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