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지막이네요..
처음 두부과자아 시리얼바를 받아 너무기분좋고 맛도 좋아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가 맛보며 어떤 생각을 했고 맛은 어떤지 자세히 설명을 적어 알려드렸으면했는데 그러지 못한거 같아 약간 후회도되고 아쉽네요...하루 하루 먹으며 두부과자의 고소한 맛만 느끼지 않고 점점 검은깨 맛도 느껴지고 시리얼 바에서의 여러 곡물의 맛도 느낄수있게 된것같아요...고소한맛과 곡식의 단맛까지 정말 질리지 않고 오래도록 먹을수 있을것같아요...또한 저희 아이들도 시중에 나온 과자보다 집에 돌아오면 두부과자를 찾네요..ㅋㅋㅋ
그리고 오늘.....
오늘은 아이들에게 두부과자로 한턱쐈어요ㅋㅋ 매일 조금씩만 나누어주었는데 오늘은 한봉을 전부 쏟아주었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같이 사진한장 올려봐요....
그리고 저의 신체 변화는 아쉽게도 눈에 보이지가 않아 사진은....하지만 그람수로 약750g정도 빠졌어요...
이제는 개인적으로 열심히 사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