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키로에서 시작, 현재 53~ 정도입니다
급하게 뺀것 아니고 1년반정도 천천히 감량했어요.
정체기를 여러번 보냈어도 이렇게 길게 멈춘 적은 처음이라;;
식단은 하루 443비율 1100정도 먹고, 운동은 홈트와 걷기, 가벼운 등산 입니다.(워치기준 하루 400~많을땐500 칼로리 정도 나옴)
18:6정도 시간으로 간헐적 단식도 하는중입니다
직장인이라 여기서 운동량을 더 늘리긴 힘듭니다ㅠㅠ
사실 중간에 아팠어서 몸의 대사가 많이 떨어졌다 느끼는 중이라 한번 정비를 하고 가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잠시 유지어터로 전향해서 몇달간 유지를 좀 하고 마저 감량을 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