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님들 오늘아침도 맛나게드셨나용?^.^♡
오늘 한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그만큼 더뜻깊고 의미있게
보내고싶은데 평온한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있다는것에 감사하고 의미를 가지려구요♡
새해를 새롭게 시작하자는 맘으로 어제 찜질방에 가서 피로도풀고 깨끗하게 씻고왔어요 ^^
그리고 오늘은 평소보다 한시간 일찍 6시에 일어나서 1시간 가볍게 유산소운동도 하고왔어용ㅎㅎ

오늘밤에는 늦~~~~게까지 2015년까지ㅋㅋ
망년회 파티가 있을 예정인데.....@.@
현재 미션수행중인 저로썬 조심 또 조심해야겠다는 마음에
벌써 긴장중이랍니다ㅠㅋㅋ

오늘아침은 새벽에 배송된 풀무원 미니밀과 액티비아로 든든하게 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