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세영616
  • 정석2024.09.24 21:3588 조회0 좋아요
Q.몸무게 강박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2살이고 169cm인데 작년에 62kg에서 52kg까지 뺐다가 53kg 유지중인데 53kg 후반대로만 가도 불안해지기 시작해요…
간식을 너무 많이 좋아해서 살이 좀 쪘다, 몸이 좀 부었다 싶으면 단식하다가 폭식하고 그러다가 54kg을 넘는 순간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너무 예민해지네요ㅠㅠ
주변에서는 제가 날씬한 편이라고 강박 안가져도 된다고 말해주는데 제 눈엔 제가 너무 뚱뚱해보여요
남자친구한테도 살때문에 너무 찡찡거려서 미안하고..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프사/닉네임 영역

  • 세영616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1)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수니수니맘
  • 09.25 11:14
  • 간식은 먹고싶고 살찌는건 싫고 ㅎㅎ
    둘중 하나를 포기해야죠

    아님 운동해요
    운동하면 지방 줄고 근육 늘어나서 쉐입이 예뻐져요
    저체중인데도 뚱뚱하다고 생각된다면 마른비만일꺼고
    당연히 운동안하고 굶어서 살빼니 근육없이 체지방만 가득 쌓였겠죠
    그럼 악순환의 반복이에요
    안먹을 수록 체지방은 더 늘어나고 몸무게는 덜나가도 체지방 출렁이고 ㅜㅜ

    공복 유산소하고 심해지기전에 상담도 받아봐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