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kg 라는 몸무게가 저에겐
고등학교 때부터 운동 선수를 하며
변함없이 고정적인지 5년.
앞자리를 5로 바꾸기가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몸무게를 확인하지 않으면
어느샌가 올라간 몸무게에 스트레스 받고..
그러다 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말을 어디선가 듣고
밥 먹을때 핸드폰을 보지 않고
포만감을 느끼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그렇게 약 1년 반. 2년
정확한 배부름. '좀 배부른데?' 라는 느낌.
포만감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숟가락을 더 빨리 내려놓게 되고
" 현재는 158cm 54kg 유지중입니다 😊 "
(이제는 조금 더 몸을 다듬는 운동을 해보려 노력중 입니다!)
모두들 좌절하지 말고
꾸준히 할 수 있는 무언가를
내가 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 봅시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