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폴리애나
  • 다신2015.01.07 16:10976 조회1 좋아요
  • 1
  • 1
  • 1
  • 1
  • 1
  • 1
떡볶이가 먹고싶은 날~ 곤약 떡볶이
날씨도 춥고 오늘따라 허기도 많이 지네요. 뜨끈한 국물도 생각나고 어제 국수집에서 다른 사람들이 먹던 떡볶이도 먹고싶어서 점심에 집에서 만들어 먹었어요.

어묵 170g(180kcal), 묵곤약 125g(32kcal), 그린빈 90g(30kcal), 찐양배추200g(48kcal), 양념 1큰술(50kcal정도)
모두 합해서 340kcal정도에요. 사진보시면 진짜 양 많고 푸짐하죠? ㅎㅎㅎ

다행히 떡볶이에서 떡보다는 어묵을 좋아해서 비교적 칼로리가 낮은 오븐에 구운 어묵넣고 만들었더니 오히려 더 깔끔하고 조으네요~~ 국물도 몇숟가락 먹고 건더기도 싹 비웠어요. 오랜만에 든든하게 먹으니 추위가 싹 가십니다 ㅎㅎ

정말 정말 먹고싶은땐 집에서 이렇게라도 해봐 드세요^^

프사/닉네임 영역

  • 폴리애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26)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폴리애나
  • 01.09 13:52
  • 1104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답글쓰기
다신
  • 폴리애나
  • 01.09 13:52
  • 43목표 전 채소넣은 비빔국수로만 해먹어요. 43목표님도 느낀것 처럼 식감이 좀 그렇긴하네요. 전 묵곤약을 썼어요. 최대한 얇게 찰랑거리게 포떠서 넣어먹어요. 실곤약보단 낫네요 ㅎㅎㅎ
  • 답글쓰기
다신
  • 폴리애나
  • 01.09 13:49
  • 메로나11 실곤약 비빔국수 자주 먹었어요 ㅋㅋ 츄릅~ 채소 듬뿍넣고 오른손으로 왼손으로 비비고~~~
  • 답글쓰기
다신
  • 폴리애나
  • 01.09 13:48
  • 칸쵸찡 떡볶이를 참을수 없을때 곤약으로 도전해 보세요~~
  • 답글쓰기
다신
  • 폴리애나
  • 01.09 13:47
  • 다춈 동감이요 ㅋㅋ 전 곤약 사랑해요~~
  • 답글쓰기
다신
  • 폴리애나
  • 01.09 13:47
  • 꼬꼬뿅뿅 맛있게 드세요 뿅뿅님~~
  • 답글쓰기
입문
  • 1104
  • 01.09 11:46
  • 맛있겠어여.저도 만들어 머거바야겠네여,
  • 답글쓰기
초보
  • 43목표
  • 01.08 23:30
  • 곤약을 떡볶이로만들면 맛은어때요?? 예전에 한번 실곤약사다가 비빔면처럼먹겟다구 사놓고 오독오독씹히는게 처음엔 먹을만햇는데 몇젓가락먹으니까 느낌ㄷ너무이상하고ㅠㅠ냄새올라오던데 떡볶이는 갠찬나용??
  • 답글쓰기
초보
  • 메로나11
  • 01.08 21:06
  • 저도 실곤약 샀어요ㅎㅎ라면이나 국수먹고싶을때 한번해먹으려고요ㅎㅎ
  • 답글쓰기
입문
  • 칸쵸찡
  • 01.08 20:29
  • 저진짜 떡볶이 덕훈데 참느라 힘들었었는데!! 나중에 한번 해봐야겟어요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다음페이지 ▶

123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