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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리sun
  • 정석2015.01.11 16:47246 조회0 좋아요
스트레스와 과자
할일은 눈 앞에 쌓여 있고.. 할 시간은 없고..
그게 스트레스가 됐는지 오늘 과자가 너무 너무 땡겨서..
정신줄을 놓고 포카칩 한봉지(320Kcal)와 버터와플 한봉지(125Kcal)를 게 눈 감추듯이 먹어치웠네요
정신을 차려보니 빈봉지만 달랑 남아있는.. ^^;;; ㅋㅋㅋ
먹을땐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는데 먹고나면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를..;; ㅋㅋㅋ

스트레스 받으면 과자 땡기시는 분 안계시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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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리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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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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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빵생
  • 01.11 20:30
  • 저도추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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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솜사탕0320
  • 01.11 20:08
  • 땡겨요 과자와 달달한 믹스커피가 땡기는데 저도 오늘 먹었습니다ㅠㅠ 후회후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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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낑뀽
  • 01.11 19:48
  • 저도요...ㅜㅠ감자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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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ㄱ.주원
  • 01.11 17:58
  • 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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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독한년45kg
  • 01.11 17:42
  • 전 초콜렛이요, 진짜 미치겠으면 하나먹어요. 정말간절할때먹으면 오히려 힘도나고 기분도좋아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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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DD
  • 01.11 17:38
  • 과자ㅜㅜ정말 먹고싶죠.. 전 원래 좋아하지도 않던 썬칩이 왜 계속 생각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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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죽지말고살자
  • 01.11 17:10
  •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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