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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우
  • 다신2015.01.17 22:30294 조회0 좋아요
  • 1
Q.직업이 다이어트를 망치는중..조언급구♡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 요리사입니다 ...^_^ 부모님은 두분다 쉐프시구요 ..
그래서 어릴때부터 잘먹고 커서도 제가 요리해서 잘먹고 계속 잘먹고 ..ㅋㅋㅋㅋ 근육형 돼지가 되어서 살도안빠지고 먹는건 푸드파이터처럼먹어야 직성이풀리는...ㅋㅋㅋ 그런 몸을 가졌어요 ㅠㅜ 고기없으면 밥을 안먹는 사람이였는데 트레이너가 .. 넌근육이너무 많다고 동물성단백질을 최소화 하라고 근 100일만 채식으로 살라고하는데 진짜 죽을맛 ㅜㅜ 제식단보시면 아시겠지만 ㅜㅜ 진짜 이러다간 곧 폭식 할꺼같은데 어떻하죠...?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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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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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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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무@우
  • 01.18 03:37
  • 예넹 콩고기도 하루이틀...식감이.너무 우웩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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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무@우
  • 01.18 03:36
  • 날씬해지고싶드앙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지내야겠어요 전 이상한 자기애가 있어서 음 이정도면 이쁘지 이런 개같은 생각때문에 다이어트가 더안되는거같아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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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무@우
  • 01.18 03:36
  • 꼬우forty! 진심 기절할꺼같아요 생선 달걀은 허용하는데 하루하나 한조각 이상 허용불가 ..하 ㅋㅋ 죽겠내요 아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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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무브무브v
  • 01.17 23:54
  • 진짜고민이실듯ㅠ운동을 유산소위주로만 해주시는것두 좋을것같아요~ 말이쉽지 백일채식이 요리사아닌사람두 엄청힘든게 요리사분에겐 더더욱 어려울것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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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날씬해지고싶드앙
  • 01.17 22:50
  • 저도 많이 먹고 먹는거도 좋아하고 고기진짜 좋아하고, 치킨..완전 죽음이죠..ㅜㅜ
    그렇게..식이조절 좀 잘 지키고 참는다치면 또 요정돈 괜찮겠지?스스로 위안하다 무너지고 폭식하고 배로 찌고..를 반복했어요..이런살이 더 빼기 힘들더라구요.. 저는 물렁한 살이아니고 좀 땡땡한 살이라 운동좀만 하면 진짜 근육잡히듯이 각이 나오고ㅜㅜ 여잔대ㅜㅜ
    어느순간 아..제모습이 넘 싫어지니 이렇게 먹으면 더 싫어지겠다 싶더라구요. 먹고 싶을때마다 거울봅니다. 입맛이 없어지더라구요.. 먹을 것만 미리 정해놓고 먹어요.. 저에게 관대해지지않고 독하게 보기로했어요.. 내입을 위하지 않고 내눈을 위해봅니다. 홧팅하세요~ 우리모두 다 성공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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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예넹
  • 01.17 22:36
  • 콩고기를 먹는건 어때요~? 식감도 고기같고 맛도 고기같은데 콩이고 이하늬..?맞나? 라는 연예인도 고기안먹는데 매일 도시락에 콩고기 싸갖고 다닌대요 ~ 콩고기 맛있어요 꼭 빼시길 바랄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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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가녀리고싶다
  • 01.17 22:31
  • 제친구도 조리사인데 만들고 먹고 하는데 날씬하던데 많이 움직이고 운동하시는게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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