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퐁당과 다이어트신에 감사의 마음을전합니다
혼자 6개월 동안 다이어트를 하며 지쳐있었는데 체험단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할 수 있었네요
전 6살 4살 3살 다둥이 엄마에요
주말엔 애들때문에 시간이 없어 미리 최종 후기 올려요
체험단 당첨되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붙이기만 하면 살이 빠진다니 육아와 다이어트에 지쳐있던 저에겐 너무나 반가운 물건이였죠
그래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붙였어요
처음에 붙일땐 뱃속까지 시릴정도로 차가웠는데 하루이틀 지나니까 괜찮아 지더라구요
대신 후끈후끈한 느낌이 강해졌어요
뜨거운게 아니고 시원한 후끈거림 이랄까 파스 붙인것 처럼요
전 윗배와 아랫배에 계속 붙였어요
사진으로 보기에도 빠져 보이지 않나요?
다음에 기회가되면 옆구리에 붙이고 싶네요
일부러 인바디를 했는데요
내장지방이랑 복부지방률 보면 확실히 빠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