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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목서
  • 초보2016.03.26 15:24138 조회0 좋아요
이제 슬슬 힘드네요
올해 설 뒷날부터 식이조절과 운동 시작했으니 오늘로 44일째네요.
운동은 아침 저녁 런닝머신 걷기와 줄넘기 했구요
식이는 하루 1000칼로리 맞추도록 노력했어요.
그 결과 몸무게는 8.5키로 감량했습니다.
첫주는 힘들기만하규 감량되는건 없더니 그 이후로 1키로 조금넘게 빠지는거에 힘받아 지금까지 왔네요
근데 이제 슬슬 간식의 유혹이 뻗칩니다.
그 좋아했던 빵과 떡이 종일 눈앞에서 아른거려요
아이 간식 챙겨줄때마다 하나씩 맛보다 보면 습관적으로 두세개씩 입으로 들어가구 있구요
이러면 아니간만 못한 상황이 올수도 있겠죠..
이제는 유산소에 근력을 더해줄까해요
뱃살이 출렁출렁 도저히 봐줄수가 없네요
유산소보다 더 힘들겠지만 힘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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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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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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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치테이크
  • 03.26 19:38
  • 힘내세요! 성공할때까지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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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은목서
  • 03.26 15:53
  • 에리유 네 근력 추가하고 더 노력해볼께요..님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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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은목서
  • 03.26 15:53
  • 청쥔 네~~ 꾸준히 노력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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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송파곰
  • 03.26 15:51
  • 근력 추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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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에리유
  • 03.26 15:49
  • 저도 님과 비슷한 처지에요. 전 2월말부터 시작해서 거진 한달 되가구요.. 유산소 운동 위주로 식단만 조절했어요. 한 4~5키로 빠졌구요. 그런데 점점 루즈해지고 갑자기 안 먹던 당이 땡기고.. 그래서 근력운동 시작했네요. 딴거 없고 스트레칭이나 스쿼트 같은거 동영상 따라해요. 육아에 쫒기다보니 헬스 갈 여력이 안되서요. 이제 시작 단계라 몸이 쑤시긴 하는데 나름 보람 차요. 입맛도 좀 사그라 들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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