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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요트곰
  • 정석2015.01.23 15:3820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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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다가 오랜만에 엄마집에 오니
엄마의 상다리 부러질듯한 점심밥.....
으ㅡ 다이어트 중이라고 조금 먹으니까 서운한 모습 보이셔서 ㅠㅠ
본의아닌 과식했네요 ㅋㅋㅋ

아ㅡ 그래도 역시 엄마손 집밥이 최고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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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요트곰
  • 01.23 15:40
  • 곰냥이 과식했지만 그래고 행복하네요 ㅠ.ㅠ 스트레스 받고 먹는 거보단 이렇게 행복한 식사가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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