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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딩이
  • 다신2015.01.24 06:53302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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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결국식단에서무너졌어요!
애들데리고오랜만에 에버랜드갔는데ㅜㅜ
팝콘에자꾸손이가ㅜㅜ3주먹먹은거같아요
점심에애들이 사달라고한 떡뽁이
과자ㅜㅜ 생각없이 먹었더니 오늘아침에보니 1킬로가
훅늘었네요 운동도못하고 안먹던 저녁을
지인분이 사주신다고해서 거절할수가없어
오리훈제버섯탕을 후룩룩 볶음밥까지
ㅜㅜ 후회해도이미지나갔네요
오늘은 형님 돌잔치인데 저녁에하는거라
굶고있다가 돌잔치한끼만먹으려생각중이예요
물로배채우고 배고프면 과일로배채워야겠네요
ㅜㅜ 이놈의식욕 우짜면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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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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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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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주딩이
  • 01.24 11:11
  • 복듕뚱 옆에서도와줘야좋은데그쵸? 근데다들다이어트한다하믄더 약올리는것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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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수빙오
  • 01.24 08:36
  • 저는 1키로 뺏다가 뷔페가서 찌구 1키로뺏다가 외식해서찌구 저 다이어트하는거알면서 푸집한 위식을 하러가는건 뭐죠ㅠㅠ 엄마미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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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주딩이
  • 01.24 07:39
  • 표준체중 만들기 표준체중만들기님보고열심히해야겠어요! 답글보니힘이납니다!
    힘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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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주딩이
  • 01.24 07:38
  • 네! 오늘은 채소위주로먹구 저녁에운동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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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모스톨
  • 01.24 07:35
  • 음식무게일테니 몸무게보고좌절마시고 전처럼조절하시던데로! ㅋㅋ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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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표준~55kg만들기
  • 01.24 07:21
  • 맞아요~ 매일이 똑같은 일상같지않아서 행사나 여행가는날이면 어쩔수없이칼로리조절이 어려운거같아요~
    전 조금 맘을 편히먹고 다이어트하려고해요~
    먹기는먹되 한끼를 많이먹으면 그다음끼니는 간단히 허기를 떼울정도의분량을먹던지 배가고플거같지 않으면 저녁은 안먹고 물만 먹던지 해요~
    먹고싶은걸 마냥 참다보면 스트레스도돼고 사는재미가 줄어들거같아 먹되 절반만먹자 생각하네요~
    저도 비슷한몸무게구요~ 2월 말까진 65kg까지 도달하려구 노력중이예요~
    두아이엄마로~우리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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