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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의55키로
  • 초보2015.02.13 23:10172 조회0 좋아요
살때문에 스트레스ㅜㅜ
1년동안 미국에서 7kg가 쪘는데 한달반동안 꾸역꾸역 결국 다 뺐어요. 근데 원래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앞으로도 10kg정도 빼야하는게 함정ㅜㅜ
고생고생해서 뺐는데 뺀만큼의 kg이 남아있다 생각하니까 앞이 깜깜하고ㅠㅠ 3월 개강전까지 정말 빼고싶어서 레몬디톡스도 시작했는데 결국 매일 조금씩 다른 음식 주워먹게되고..
밖에 나가면 다 날씬이들만 있고 이대로는 봄옷도 못사입을거같아서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제일 이쁜 나이일때 나는 뭐하고있나싶고ㅜㅜ 지금 66kg인데 3월까지 제발 5kg만 더 빠졌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학교가기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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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무브무브v
  • 02.13 23:16
  • 에구ㅠ넘 여러생각에 사로잡히면 결국 힘빼는건 자신이더라구요..ㅠ마음 컨트롤이 젤 어렵긴하지만 그래두 이뻐진 자신모습만 바라면서 즐기려고 노력하는게 그나마 좀 맘이 편해지는것같아요~ 개강전까지 2-3키로 정도 빼시구 개강후에도 계속 신경써서 관리해주시면 어느덧 자신인생에서 제일이쁜아가씨가 되잇을꺼예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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