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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cho
  • 정석2015.02.14 11:50352 조회0 좋아요
엄마의한마디
제가 입으면 꽉끼던 바지를 입었는데 엄마가 보시더니 살좀 빠진거같데요~
신나서 글이라도올려보려고욬 ㅋㅋ 기쁨의표현이랄까
더열심히 해야겠어요
열흘간 쉬면서 다시 붙은 살도 이제좀 떨어진거같고 더빼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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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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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석
  • bicho
  • 02.14 12:43
  • 효신♥ 슬프겠네요 근력운동 열심히해요!! 저도 빼빼마른거보단 탄탄한몸매를 원해서 어느정도 빠지면 근력운동을 더추가해서 근육도 좀 생기면 좋겠어요(특히 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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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46!
  • 02.14 12:28
  • 저는 살 빠졌다는 소리는 들었는데..근육이 아니라 살이 물렁거려보인다는 말이 뒤따라서ㅜㅜ슬펐어요ㅜ요요오기전에는 탄탄해보엿다면서..그때만큼은 아니네~이러시는데ㅜㅜ흑흑
    근력운동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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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bicho
  • 02.14 12:04
  • 美愛 쭉쭉은 안녀려가지만..그래도 몸에 변화가느껴질때만큼은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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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美愛
  • 02.14 11:57
  • bicho 그리고 몸무게도 쭉~쭉~내려가고 있으니 더욱 행복♡
    이제 조금만 더하면 정상수치로 내려갈 예정!
    물론 지방이라던가...음...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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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bicho
  • 02.14 11:55
  • 美愛 급행복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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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bicho
  • 02.14 11:54
  • 다욧은영원하다 그럴때 보람은정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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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美愛
  • 02.14 11:54
  • ㅎㅎ 화이팅!!!
    저도 살빠졌단 말을 듣고있어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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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욧은영원하다
  • 02.14 11:52
  • 오!축하해용~~ 저도친구한테 살빠진것같다고들었어요~~얼마나기쁜지^^공감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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