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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 다신2016.04.26 06:5291 조회1 좋아요
  • 1
목소리가 안나와요 ㅠㅠ
얼마전부터 몸이 않좋더니
다들덥다는데 혼자춥다고 난리더니
ㅠㅠ
어제 저녁부터 목이 부어오르며 목소리가 안나와요
큰딸 소풍날이여서 4시에 일어났어요
도시락준비 다끝내고 앉아있는데 몸이 너무 쑤시고 아프네요
이런 날은 아침운동가도 효과도 없겠죠?
잠이 보약이겠죠
막내 어린이집보내고 쉬고 싶은데 어린이집을 안가겠다네요
큰애들 학교보내고 같이 잠이나 자야겠어요
모두들 몸조심하세요
이게다 황사때문인것같아요 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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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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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빡시게빡시게
  • 04.26 09:15
  • 다욧하는줌마 와~ 저는 허리는 사망했었는데 입은 살아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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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4.26 09:13
  • 죽을각오로 다행인건가?
    입맛이 뚝 떨어져서 암것도 먹고싶지않네요 전3키로만 빼면 된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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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빡시게빡시게
  • 04.26 09:08
  • 병원이 정답이에요~ 그리고 한가지 제 경험 말해드리자면 제가 3달동안 30키로 목표로 하고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 8키로 빠졌을때 일하다가 허리를
    다쳤거든요 그러면서 일을 4일동안 쉬었는데 쉬는동안
    저도 모르게 악마의 속삭임이 들리더라구요 아픈동안에는 몸 회복할겸 충분히 먹자~!!! 바로 실행에 옴겼고 정신차려보니 4일동안 5키로 쪘더라구요...ㅠ
    혹시 찾아올 자기 합리화 꼭 이겨내시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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