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입문2015.03.08 23:382,143 조회0 좋아요
다이어트 시작 3일째 160/58

하비에요..이십년간 한번도 날씬하게 살아본적이 없어요..
레깅스치마 한번 입어봤다가
버스에서 코끼리다리라는 소리도 들어봤어요..
그후로 항상 허벅지까지 가리는옷만 입구살았어요
꼭 빼서 서른되기전에 흰스키니도 입어보고 회색레깅스도 자신있게
입어보구 싶어요

살빼면 인생이 달라진다는데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게 도대체 어떤기분인지 저도 알아보려구요

꼭 성공할게요

프사/닉네임 영역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3)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missann
  • 03.09 04:26
  • 홧팅요
  • 답글쓰기
초보
  • 조사막여우
  • 03.08 23:47
  • 아자아자!!
  • 답글쓰기
초보
  • again 2006
  • 03.08 23:40
  • 지금도 충분히 예쁘신것 같은데...부럽당~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