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지인들의 요청으로 새벽 5시부터 만들기 시작 한 김밥입니다^^
일명 왕김밥 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제가 작고 예쁘게는 잘 못만드는데 그래도 제가 만든 김밥을 젤 좋아한다니... (믿을까 말까..? ^^!)
먹어보니 김밥 맛이네요 ~~~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해요!!
어제가 감량기간 마지막 날이였는데 오늘 아침에야서야 정확히 10키로 감량한 날이 되었네요~~~
어제 제 3개월간의 후기 보시고 격려 칭찬 해주신 다이어터님들 정말 감사해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