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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리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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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5일차] 2.15.목
냉파하느라 우삼겹쭈꾸미 먹음. 먹기 싫었는데 ㅡ.ㅡ 바빠서 끼니를 제때 못 챙겨 먹음. 강제 소식함ㅋㅋㅋ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2024.02.15 21:25
*수지*
다신다이어터
0
1
6
+1
■15일차■ 아직 컨디션 회복중.
아침 먹고싶었던 떡국을 닭가슴살만두넣어 야무지게먹고는..또 체함. 점심저녁 율무차만 두잔씩. 약먹고 자야하는데..배가 슬슬 고파온다ㅜㅜ 다들 일찍 마감하신걸보니 나도 참아야겠다.!!
2024.02.15 20:28
terria
다신다이어터
0
4
11
+1
11일차) 2월 15일(목) 저두 조기마감 드가볼라구요ㅎ
여러 일들로 바빴던 하루입니다ㅠ 왠지 지금 먹으면 폭식할 거 같아 저두 강제 마감하구 드가볼라구요. 잘 참고 이 고비를 잘 넘기길 응원해 주세요~
2024.02.15 19:46
남쪽의봄
정석다이어터
0
3
13
+1
일찍저녁먹고 마감!!
이제 속이 좀 풀렸는지 입맛이 좀 당기네요 이럴때 조심해야것죠잉~~ 적당히 허기도 느껴지구~~~ 간식은 딸기로 허전함을 달랬네요
2024.02.15 18:18
예쁘제
지존다이어터
0
7
15
+1
[44일차] 2.14.수
에휴~ 저녁에 갑자기 치킨이 똭!!! 먹고 싶어서 야식 먹었어요. ㅡㅡ;; 아침, 점심 음식도 칼로리 높아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생리일 지났는데 아직 깜깜무소식이네요. 아직 식욕이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았나봐요. 정신 차려야겠어요
2024.02.14 22:09
*수지*
다신다이어터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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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춘할매 닉네임 수정했어요 ㅎ
다신 앱 이용 초보라;;닉네임 설정시 몇개 입력했더니 이미 사용중이라 떠서 그냥 춘춘할매라 대충 지었는데 ㅋㅋ 내 게시글 볼 때마다 홍콩할매 느낌(옛날사람 인증 ㅠㅋㅋ) 이라 한번 바꿔봤어요. 임팩트가 떨어지긴 하는데ㅎㅎ결국엔 봄(춘)을 떠나지 못하네요^^;;
2024.02.14 21:14
남쪽의봄
정석다이어터
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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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일차) 2월 14일(수)
이곳에 들어와서 격려와 지지를 받으며 기록한 지 열흘이 되었네요. 끈기가 부족한 내가 이만큼 성실하게 실천하고 있음에 셀프 칭찬. 몸무게는 지속적인 감량은 안되었지만 처음보다 늘지는 않았다는 거 ㅎ 무엇보다 과식을 덜하려고 애쓰게 되네요.
2024.02.14 20:23
남쪽의봄
정석다이어터
0
4
12
+1
급체후~~~
2일동안 급체로 24시간 강제 단식후 흰죽으로 보식 ~~~ 10일동안 정체된 몸무게가 이제 좀 풀리는듯허네요
2024.02.14 19:22
예쁘제
지존다이어터
0
5
16
+1
■14일차■
어제 잘먹어서 아침에 몸무게 증가.😭 운동도 못하고 물도 많이 못마시고. 식단도 저녁에 무너짐.ㅜㅜ (빵순이는 너무 괴로워용...) 잠도 못자서 더 그런듯하다. 내일부터 다시 마음먹고 잘지켜보자. ((저는 이번주부터... 공복체중 토요일 아침에 재서 올려도 될까요?)) 한주를 화요일부터 시작하니 벌써 내일이 목요일이네요.. 겨울방학은 살빼기 정말힘들고 유지하기도 힘듭니다 ㅜㅜ
2024.02.14 19:05
terria
다신다이어터
0
6
11
+1
■13일차■ 다시 시작해!!
일주일 딱 지났네요. 연휴전 3일은 죽도 못먹고.굶다가.. 연휴부터 죽만 세끼 한대접씩 먹었ㅎㅎ 오늘은 며칠못먹은거 다먹을 식욕인듯. 내일부터는 건강식으로 잘챙겨먹고. 운동도 조금씩 늘려가기로. 일단 금욜 공체 를 목표로. 화이팅!! 물많이 챙겨먹기..급찐빠에 좋아요 😀 👍
2024.02.13 22:48
terria
다신다이어터
0
1
17
+1
9일차) 2월 13일(화) 모임은 역시 위험;;
어제 선방해서 몸무게 줄었지만 오늘 점심에 백짬뽕 완국. 저녁에 삼겹살+볶음밥 마무리로 카페에서 후식 릴레이로 실패 ㅠ 낼 다시 원상복귀 또는 늘었을 거 같네요. 하지만 저도 천천히 ㅎ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잘 해내겠습니다 ㅎㅎ
2024.02.13 21:57
남쪽의봄
정석다이어터
0
6
15
+1
[43일차] 2.13.화
다들 명절 잘 보내고 오셨나요? 저는 즐겁게 원없이 먹고 돌아 왔어요. ^^;;; 몸무게는 지난달에 빼기 전의 원점?? 🤣 하지만 괜찮아요. 또 천천히 빼 보죠. 뭐🤣 같이 화이팅합시다!!!!
2024.02.13 20:51
*수지*
다신다이어터
0
6
19
+1
8일차)2월 12일(월)
선방하고 있네요;; 중꺽마!!
2024.02.13 07:31
남쪽의봄
정석다이어터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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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2월 11일(일)
올해는 우리집 시댁 명절은 일요일 우리집에서 했네요. 올해로 100세가 되시는 시할머니 비롯 시댁 식구들이 20명 넘게 우리집에 오셔서 조금 정신이 없었네요. 손님들은 잘 먹고 가셨는데 정작 호스트인 저는 정신이 없어서 감사하게도 많이 안 먹어서 선방했네요;; 모든 며느리.엄마들 수고하셨습니다!!
2024.02.12 10:24
남쪽의봄
정석다이어터
0
3
21
+1
오늘은 실패
너무 피곤해서 운동은 못허것네 오늘 돈까스에 김밥에 맛난하루 내일까지 맛난거 먹을께요 ㅎ
2024.02.11 21:33
예쁘제
지존다이어터
0
1
16
+1
6일차)2월 10일(토)
이거 감량했다는 말이 무색하게 ㅠ 명절 앞에서 야박할 수 없어서 가족들과 즐겁게 먹다보니 ㅠ다시 바로 찌는군요 ㅠ 그래도 중꺽마!! ㅎㅎ
2024.02.11 08:34
남쪽의봄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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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
ㅇ엄청 배부르당 ~~~
이것저것 맛만 봐두 배부른 명절식단 칼로리 신경쓰며 배터지게 먹었다 ㅎ 탁구 40분으로 오늘 운동 완료
2024.02.10 18:59
예쁘제
지존다이어터
0
2
14
+1
5일차)2월 9일(금) 공.체^^
다이어트 5일만에 500그램 정도 감량했네요^^ 그냥 기록만 하면서 얼마나 먹고 어느 정도 운동하는가를 파악하는 정도였는데 나름 선방하고 있네요. 먼저 지속가능한 건강한 다이어트 실천하시는 회원님들 보면서 더 노력해보려구요. 이 곳에서 따뜻한 지지와 응원으로 의지박약인 제가 조금씩 변화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담주 금요일 공체일에 더 가벼워진 모습이 되길~~화이팅!!
2024.02.09 21:30
남쪽의봄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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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끝나고 다시 뵐게요.
몸이 아파서 며칠 못들어왔어요. 눈이 잘안보여서 글도 못쓰고.ㅜㅜ 오늘 들어와보니 새로오신 회원님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듯하여.저도 얼른 같이 하고싶어요. 연휴까지 잘조리하고 다시 올게요.ㅜㅜ
2024.02.09 13:21
terria
다신다이어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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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슬로우버피 40개 시작
근력 운동시작 홈트 따라하기 힘듬 설렁설렁 ~~~
2024.02.09 09:50
예쁘제
지존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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