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05월 23일 (음식 2618kcal, 운동 732kcal)
신나는 금요일!!!! 화장실도 갔겠다 인바디나 재본 날
저녁 인바디라 부정확하지만 추이 확인용으로 그나마 비슷한 컨디션인 날 재본 게 형광펜 칠해놓은 거!
1주 전쯤 근손실 약간 있길래 슬펐는데 오차겠거니 하고 쓰루했는데 오늘 헬스장 가자마자 재본 결과는 낫배드라 그럭저럭 만족. 근데 그간 군고구마나 떡같은 간단한 식사 하고 한 2시간 뒤에 쟀었는데, 오늘은 점심이 섬유질 넘치는지 소화가 덜 되고 헬스 끝나고 엽닭 먹을 생각에 운동 전 식사는 패스했음.
대신, 물섭취가 부족했어서 갈증 느껴지길래 물 120밀리 마시고 1시간정도 지나서 쟀다.
완전 공복 아침 인바디가 아니라 오차가 꽤 될 것으로 추정돼서 아쉽지만..뭐 어때 좋은 게 좋은거지. 좋게 나온 결과만 내꺼인 걸로 해^^
트쌤이 옆에서 인바디 구경하시더니 2주만 식단하면 복근나오겠는데요 하시며 칭찬과 함께 또 바프 영업을 하셨는데, 식단 할 자신 없고 바프 찍을 깜냥도 안 되는 몸인것 같아서 (가장 큰 이유는 관심이 별로 없다) 더 쭉쭉빵빵해지면 그때나 고려해본다고 말씀드림ㅎㅎ (영업성이어도 들으면 기분은 좋다)
매번 너무 진솔한 눈바디만 찍은 것 같아 오늘은 골반 전방경사마냥 까뒤집고 예쁜 척하는 눈바디도 찍었다!
엄청난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자세에 따라 뭔가 더 라인이 살아보이긴 하는듯
어제부터 갑자기 복근 만들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던데 윗쪽 복근이랑 11자만 슬쩍이고 아래 복근은 안 보인당
하긴 식단이랑 복근운동 없이 선명한 복근 보이면 그게 특이체칠이겠지
역시 노력 없이 얻어지는 건 없나보다
그나저나 진짜 원래도 고질병이긴 했지만 운동 후 심해진 등드름 가드름 흉터 점점 많아지는데 어쩌냐 ㅜ 슬푸당
2025.05.23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