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05월 11일 (음식 3331kcal)
어제 못 먹었으니 오늘 조져주리라 이를 갈며 기상
소변색이 진하고 양이 많아서 설마 횡문근융해증?! 하고 걱정했으나 그뒤 양상을 지켜본 바 그건 아닌 것 같아서 (늘 있던 가벼운 근육통만 있음) 혹시 모르니 물이나 많이 마셔야겠다.
뭔가 사진상으론 몸이 듬직해진 것 같은데 회사에서는 나 근육빵빵걸 되고 있다 하면 다들 비웃음.. 내 이두 불끈을 못봐서 그래...
무튼 어제 못 먹은 만큼 계획대로 야무지게 먹어주었다. 저녁은 남친 찬스로 집 근처 새로 생긴 화덕 피자집에서 시켜먹었는데 도우 쫄깃 대존맛..
다 먹을까 하다 오반가 싶어서 2조각 남겨서 내일 아침에 먹을까 하다 일단 냉동했다.
운동 열심히 한 날 꺼내먹어야지!
2025.05.11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