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05월 02일 (음식 3871kcal, 운동 732kcal)
가장 최근 요요왔을 때랑 비교샷
저번에 일기 쓰면서 눈바디 보고 엉덩이 크려면 멀었다 싶어 약간 아쉬웠어서
괜히 성취감 얻고 싶은 마음에 비교나 해볼까?해서 예전 홈트+빡센 식단으로 살뺐던 51~2키로대 몸이랑, 최근 53~4키로대 몸이랑 비교해 봄.
그랬더니 그때보다 쉐입이 잡혔길래(엉밑살은 꾸준히 보완해봐야 하지만..ㅜ)
재미들려서 체형변화도 올만에 비포애프터샷 만들어볼까 해서 만들어 봄.
~20대 극초반 아가리 다이어터, 깔짝 다이어터=인생 최고몸무게
~20대 초중반 1일 1식+버피테스트 홈트 감량=요요
~20대 후반 홈트와 빡센 식단=요요
~30대 초반 칼로리 상한선만 지키며 식단으로만 재감량
~현재 식단 집어치우고 운동으로만 건강관리(여기서 식단 조금만 조이면 자연스레 감량 가능, 유지어터로서 이래도 되나 싶게 먹으면 유지 가능, 미친듯이 먹으면 증량)
나의 다이어트 인생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니 굴곡이 많구만.
이제 평생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달아 버려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과식도 가끔 하고 폭식도 가끔 해도 되며 무리해서 소식 절식하지 말기. 핵심은 길게 봤을 때 섭취 열량 변동폭이 너무 요동치 않게 적당히 먹으면 됨
추가로 운동하면 쉐입도 좋아지고 체력도 좋아지고 정신건강도 좋아지고 감량 목적의 다이어트에는 별 도움 안 되지만 나같은 먹보 유지어터에겐 운동한 만큼 더 먹어도 된다는 장점도 있고!!
나를 고문한다고 느껴지는 고통 외에는 완전 최고잖아? 하하. 운동하기 싫다..
그치만 킵고잉하자고ㅜ
뿌듯한 맛에 재미들려서 비포애프터샷 왕창 만들었당ㅋㅋㅋ
이건 20대 초중반 요요왔을 때랑 비교샷이건 홈트+빡센식단으로 20대 인생 최저몸무게 찍었을 때랑 비교샷 (그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엉덩이 납작했구나 ㅜ)
아 별 변화 없지만 오늘의 눈바디 깜빡할뻔
2025.05.03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