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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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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지 않게 음식 먹어주고 어느 정도 먹고싶은 음식 먹는 게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제 경우엔 허기진 상태로 계속 있으면 음식에 눈돌아가서 이성을 잃는 경우가 커요 오래 다이어트를 해보니까 다이어트용 간식을 챙겨 먹거나 아예 식사를 포만감 있게 먹어서 허기짐을 안느끼게 해주는 게 중요해요 허기지는 게 그 날 몸이 충분히 음식을 섭취하지 않았다는 신호라 생각하는데 닭가슴살! 고기류 같이 포만감 있고 소화가 느린 음식 먹어주는 게 좋습니다 처음 식단 하시는 분들도 음식양을 줄여가면서 저런 류로 바꿔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치팅데이를 정하지 않고 평소에 먹고 싶었던 음식을 적당량 먹거나 아침 점심에 먹는게 장기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이게 심리적으로 음식에 대한 욕심을 덜하게 해줬어요 강제적으로 제한하는 건 나중에 후폭풍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대한 다이어트식으로 음식을 먹되 먹고싶은 음식을 덜어서 먹을 양만 먹거나 저녁에 사온 걸 아침이나 점심에 먹으면 훨씬 좋아요 다만 당은 좀 더 절제하는 게 좋긴 합니다 그래도 전 단 음식류는 좋아하지 않아서 나은 것 같아요 단게 끌리면 먹긴 먹지만 자주 먹는 걸 줄이는 게 좋습니다 특히 음료류를 조심하세요 저는 현재까지 22키로 정도 감량했고 아직 n키로 정도 목표체중이 남았어요 살이 많이 쪄있었기 때문에...어쨌든 장기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이라 먹는 건 이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가 해오던 습관을 바꿔야 하는 거라 어려웠어요 많이 찾아봐야 되고.. 어차피 평생 해야된다고 생각하니 이렇게 오래 하니까 평소에 뭐 먹고싶다 라는 강렬한 욕구는 많이 사라졌어요 운동도 운동인데 먹는 거 좋아하시면 식단이 정말 어려우니까요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전 운동은 디폴트로 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들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세요 2019.06.05 00:02
sjsusnne 초보다이어터
4 3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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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화하는 운동이 갑! 1. 엘리베이터에서 스쿼트.(하루 평균 200개는 가능.) 우리집은 21층. 21층에서 1층까지 기본 35개는 할수있음. 오전에 셋째 얼집 데려다줄때 왕복 70개. 큰애,둘째 데리러 나가고 오고 70개. 분리수거.음식물버리러 왕복 70개. (+ 밤산책등등 왕복70개)2.계단오르기 (21층) 헬스장을 못가거나 오전 줌마들 약속이 잡힐시 엘베터없이 반드시 한번은 올라가기. 유산소.무산소 운동의 힘들다 생각하기전 몸부터 앞서서 올라가보기!! 안될게 없음!!^^3.TRX의 효과는 아는 사람만은 인정할것임!! 20대부터 피티 2년 받아보고 1년은 알바로 줌마 회원 몇분 이 TRX수업 해드렸던.. 아..세월이여.ㅋㅋ 맨몸 줄하나로 100가지가 넘는 운동을 한다.물렁살 없이 근육화되고 복근 자랑할수있음!! 집에서 복근,상체운동위주로 해줌. (일어나서 줄잡고 스트레칭으로 하루시작) 완전 강추!!4. 티비보거나 애들 보면서 다리운동. 둘째딸이 신기해하며 사진 잘 찍어줌ㅋㅋ 일상에서 짬날때마다 긴장감 유지하기. 5.거실-주방-방으로 가면서 런지. 아이들 다 모이는 4시부터 6시까지 집에서 런지로 시작 런지로 순환운동. 저녁준비 오가면서 런지. 딸이 찍어준 사진이 삭제되서 없네..--;; ㅋㅋ "시간없고, 힘들고, 할일이 태산이라 안된다고 자신과 타협하는 생각보다 몸이 먼저 앞서도록 노력하기! 내가 자신감있게 뭔갈 해낼때 내 아이들이 나를 보고 많은것을 배운다!!" 나의 각오. 출산후 또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지만 꾸준하게,즐겁게,개운한아침을 시작으로 다시 해보는중!! 나는 이론에 억압 받지않고 내가 해왔던 방식으로 합니다. 일기형태로 나의 노하우를 적어 놓은것이지 조언을 받기위한 글이 아니니 명령조의 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일상에서 특히 집에서 할수있는 운동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이상. 집-일상 운동 정리 끝. 2019.05.21 12:13
3콩맘 정석다이어터
6 18 1,612
식단조절이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다이어트는 식단조절부터라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20대 초반에 2달반만에 20키로를 빼고 난뒤 약 5년간 요요 없이 잘 유지했었는데.. 한 1년전부터 계속 먹는 양이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겉잡을 수 없이 5키로가 불어나더라구요ㅜㅜ 집에서 회사까지 자전거로 한시간이라서 오며가며 아픈 궁둥이 달래가며 왕복 두시간을 달렸는데도 효과가 없고, 집에서 홈트도 해보고 여러가지 시도해봤지만 한번 맛들리기 시작한 요 먹거리를 끊기 너무 어려웠었는데 이번에 간헐적 시작하고 시간 잘 지키면서 하다보니까 5일만에 효과 보기 시작했어요 20대 초반 80키로 -> 두달반 다이어트 60키로 5년간 유지 -> 1~2년 사이 5키로 늘어남.. -> 적게 먹고 운동해도 64키로 이하는 안 떨어졌었는데 (진짜 죽어도 절대로 안 떨어지더라구요ㅋㅋㅋ 3이라는 숫자 보기 너무나 힘들었음ㅋㅋㅋ) 며칠전에 67 가까이 가는 거 보고 식단조절 하며 간헐적다이어트 시작.. 근데 오늘 아침에 헐 3이라는 숫자 보고 오오오오오! 했어요 요 식단조절이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먹으면서 운동만 하는거는 체력이 늘어나는거고 다이어트는 리얼 식단 조절 해야하는거 같아요ㅠ 앞으로도 꾸준히 잘 이어나가서 살을 뺀 다음 궁극적으로는 요요없이 계속 유지하는게 목표지만 1년동안 꾸준히 운동을 해도 빠지지 않던 살이 (그저 건강하고 튼튼한 돼지가 될뿐...) 빠지기 시작해서 오랜만에 숫자가 제대로 달라진걸 봤네요 잘 유지해서 성공적인 다이어트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내봅시다 2019.05.17 22:44
쏠깅 입문다이어터
1 2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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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시작하는 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2013년에 20시간 간헐적 단식으로 51에서 42까지 감량후 6년째 유지중인 유지어터입니다. 저는 40대초반의 워킹맘으로, 42키로때 너무 마른 몸이 보기 싫어서 3키로 증량후 현재 44~45키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요즘 간헐적 단식이 다시 유행인데요.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제 경험이 도움이 될까 하여 몇 자 적어 봅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3끼소식하시고 운동하시면서 정석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잘 하고 계시니 하던대로 하시면 되고 그게 어려운 분들은 이런 것도 있구나 그냥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1. 간헐적 단식이 뭔지,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공부하시고 시작하세요. 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건강은 한 번 잃고 나면 돌이킬 수 없어요. 흔히들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 방법인 줄 아시지만 아니에요. 간헐적 단식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라이프스타일 중 하나입니다. 간헐적 단식에도 지켜야 할 원칙이 있어요. 공복시간을 지키되, 그 날의 식사는 반드시 5대 영양소가 골고루 가미된 균형있는 식사를 하셔야 건강에 무리가 오지 않습니다 . 단순히 다이어트 목적만으로 간헐적 단식을 시도하시면 실패하기 쉬워요. 혹여 성공하더라도 그만두는 즉시 요요가 기다립니다. 적어도 책 한 권이상, 다큐 한 편이상은 보시고 시작하세요. 원리를 알아야 내 생활에 적용하기 쉽고 하기가 수월해요. 2. 자신을 잘 살피세요. 처음엔 공복시간이 참 힘들어요. 배도 고프고 먹고 싶은 것도 많고 억지로 물만 마시며 참아야 한다는 게 큰 곤욕이지요. 처음부터 공복 16시간을 목표로 하지 마시고 처음엔 10시간, 12시간, 14시간 이런 식으로 차츰 늘리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16시간이 되고 20시간이 된답니다. 하루 이틀 하고 마실 생각이라면 처음부터 시도하지 마시고 정석 다이어트 하세요. 그게 정신건강이나 몸건강에 좋아요. 처음 간헐적 단식하시면 반드시 폭식이 옵니다. 그건 어쩔 수 없어요. 먹고 싶은 걸 참았다가 먹고, 먹은 뒤엔 일정시간동안 못 먹게 되니 심리적으로 그럴 수 밖에요. 하지만 이 시기를 현명하게 넘기셔야 해요. 저 역시 처음엔 폭식의 연속이었어요. 콘칩 대용량 한 봉지를 다 먹기도 했지요.(입천장 다 까졌다는~ ^^;;) 폭식했다고 자책마시고 다음날 폭식의 원인을 잘 살펴 보세요. 저는 다이어리에 그 날 먹은 음식들을 적어 놓고 영양소 기호를 빨간펜으로 적어 가며 부족한 영양소가 뭔지 몸에 나쁜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체크 후 다음에는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고 몸에 나쁜 음식은 덜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식으로 피드백을 하면 나중에는 점차 좋은 습관만 남아서 체중도 감량하고 건강도 지킬 수 있습니다. 간헐적 단식의 성패는 공복시간의 자신을 잘 살피는 데 있습니다. 공복시간에 얼마나 배가 고픈지, 뭐가 제일 참기 힘든지, 뭐가 먹고 싶은지, 다른 사람들이 뭘 먹을 때 어떤 기분이 드는지 스스로에게 물어 보고 기록하세요. 간헐적단식의 성공 핵심은 진짜 배고픔과 가짜 배고픔을 구분하는데 있습니다 . 정말 배가 고프다면 단식시간 무시하시고 그냥 드세요. 자신에게 말 해 주세요. 진짜 배고프면 먹을 거니까 공복을 겁내지 말라고. 지금 이 공복시간에 나는 더 건강해지고 더 예뻐지는 거라고. 대신 가짜 배고픔엔 속지 말자고. 늘 말씀드리지만 다이어트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셔야 합니다. 오늘 단식에 실패했다고 자신에게 욕하고 자책하지 마세요. 오늘 실패하면 내일 다시 하면 됩니다. 대신 왜 실패했는지 자신에게 물어 보세요. 급하게 살 빼려고 먹는 시간에 너무 적게 먹은 건 아닌지, 몸에 좋은 음식이 아니라 간식류를 너무 많이 먹은 건 아닌지. 스스로에게 물어 보면 답이 나옵니다. 답을 얻은 후엔 고치세요. 그렇게 차츰 하다보면 성공하실 겁니다. 3. 먹는 시간에 너무 적게 드시지 마세요. 간헐적 단식을 하시던, 1식을 하시던, 다들 다이어트 목적으로 하시다 보니 너무 적게 드시거나 다이어트식으로만 드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거 오래 못 가요. 일단 식이에 대한 만족도가 낮고 그렇게 먹다보면 배 고파서 공복시간 견디기도 어려워요. 저는 먹고 싶은 걸로 배부르게 먹어요. 대신 될 수 있는대로 몸에 좋은 걸로 먹으려고 노력해요. 내가 먹고 싶은 걸 먹으면 만족도가 높아서 공복시간이 훨씬 수월해요. 대신 초반엔 감량속도가 더뎌요. 하지만 갈수록 위가 줄고, 식욕이 줄어서 먹는 양이 확 줄어요. 먹는 시간에 내가 먹고 싶은 걸로 배부르게 드시되, 이왕이면 몸에 좋은 걸 찾아 드세요. 요약하자면 간헐적단식이 뭔지, 어떤 원리로 건강이 좋아지고 살이 빠지는지 먼저 공부하시고 공복시간에 내가 어떤 상태인지 잘 살피면서 먹는 시간엔 내가 먹고 싶은 거 먹고 힘내서 다음 공복시간을 잘 지키면 됩니다. 어떤 다이어트를 하던 스스로를 사랑하면서, 건강을 지키는 다이어트를 하세요. 백날 빼봤자 유지 못하면 고생한 거 다 도로아미타불이에요. 한달에 몇 키로 뺐다에 연연하지 마시고 건강한 음식, 좋은 습관으로 요요없는 다이어트 하시길 바랍니다. 2019.05.14 14:37
심플라이프 다신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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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할작 단식 2019.05.13 00:18
백비송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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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2019.05.13 00:17
백비송 정석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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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점점 좋아졌어요^♡^ 모든 분들이 다 그럴꺼라 생각해요 평생 다이어트를 달고 살고 있다고 ㅠㅠ 저는168에 최저52키로 최고 98키로 수도없이 다이어트 성공에 폭식 요요 그리 세월만 보냈어요 한편으로 신을 원망한적도 많아요 저에게 주신건 여자인데 넓은 어깨와 골격이라고 항상 비판적으로 생각했어요 군것짓 단음식 음주도 안하는뎅 왜 살이 찌냐고 근뎅 이유가 있어더라고요 밥순이에 집순이 참고로 김치 국물만 있어도 밥을 3그릇이랑 먹을수 있는 식성 쇼파와 한몸이 되서리 손가락 운동외는 하는게 없다는것 이제 까지 그걸 모르고 있었다는게 참 한심 했어요 다이어트도 맨날 약먹고 대체음식 먹고 또 빠진면 다시먹고 또 시체놀이 생활 패턴을 바꾸자 먼저 자고 일어나는 시간을 아침형 인간으로 갈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어요 식단도 처음부터 밥을 안먹고 시작했던 기존 방식을 타파하고 차츰차츰 줄였어요 일주일 정도 준비시간을 보내고 현미를 뻥튀기 아저씨한테 가지고 가서 튀겨서 씨리얼 샐러드에 뿌려 먹었어요 완전 꼬시고 맛나요 슬슬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집순이라 집에서 텔비 볼때 서서보고 스트레칭을 했어요 그담주부터 쨈 빡세게 들어갔어요 몸이 가벼워진겡 생각도 맑아지더라고요 식단은 16.8 로 시작했어요 근뎅 실패 조절이 안됬어요 그래서 하루는 물단식 그담음날 20.4 로 먹었어요 식단은 계란 3~5개 채소 냉면 그릇에 한가득 미나리 샐러리 취나물 참나물 오이 등등 소스는 두부 깨 천일염 조금 들기름 식초 소스가 짱 맛나요 쇠고기 기름기 없는곳 오징어 낙지 양파볶음 버섯 볶음등 돌아가면서 먹었어요 근뎅 물 단식을 하는 날도 전날 충분히 많이 먹어서리 견딜만 했어요 그리고 그담날 넘 힘들면 계란에 김치도 먹고 라면도 조금씩 먹었어요 여기서 팁하나 라면을 먹을때 스프를3/1로 줄였고 면을 따로 삶아서 헹구어서 스프국물에 져서먹는 방법 그리고 식초를 꼭 추가해서 먹었어요 중간에 탕수육과 짜장도 먹었어요 만은 양은 아니지만 그렇게 저한테 맞는 다이어트에 적응해가고 있어요 아 깜박했는뎅 영양제 프리바이오틱스는 꼭 먹고 있어요 하루에 한시간 운동도 시간나는되로 스트레칭 유트보고 따라하기도 하고 체중에 집착하지 말라해서 아침마다 체중 체크도 이제 안해요 일주일 단위로 해요 이제 몸이 적응해서리 전날 많이 먹어도 체중이 확 올라가는건 없어요 중간 중간 고비도 많고 지금도 흰밥에 김치를 먹고싶은 맘은 말해 뭐해요 ㅋㅇㅋ 그럴때마다 다이어트 시작하기전 남편이 벗꽃 구경갔다 찍어준 사진을 보고 맘을 다시 먹어요 그리고 물을 많이 마신겡 큰게 배가 마이 고픈것도 몰라요 첨에는 두통에 눈을 눈까지 불편할정도 힘들었는뎅 참고 또 참았어요 4일정도 지나니 점점 좋아졌어요 사진에서 쌍커플이 풀린체 몸푼 친구보다 더 푸석거리고 삶이 낙이라고는 각종 김치와 젓갓에 갓 지은 밥먹고 쇼파에서 자는것 외에는 마트 가는것 빼고는 활동이 없던 내가 2주동안 현관문 밖에 구경도 안하던 내가 게으름이라는 친구랑 이별하고 귀찮음을 빠리빠리랑 바꾼결과 몸은 거짓이 없더라고요 체중에 변화7.5빠지고 4주 했어요 저야 넘 자극적으로 먹다 식단에 큰변화를 주니 당연 빠지지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해요 저는 부인은 안해요 하지만 꾸준히 이렇게 노력하면 그전에는 수분이 빠진거라면 앞으로는 진짜 내살들이랑 지방이 빠질꺼라 생각해요 피부도 마이 좋아지고 아 그리고 제가 입냄새가 좀 나는 편이거든요 그것이 넘 스트레스 여서리 스케링 한약 양약 안해본겡 없었는뎅 이번 다이어트를 하면서 입냄새도 개선됬어요 알고 보니 다이어트 한다고 자주 굶고 폭식하고 다이어트약을 많이 섭치하는 사람들이 위가 망가져서 입냄새가 날수도 있다 하더라고요 저희 동네 한의사 선생님 말씀 모든 사람이 다 적용 되는건 아니죠 제 입장을 말씀 드린거니 오해없기 바래요 일단 하루하루가 넘 즐거워요 몸이 가벼워지니 생활에 활력이 생기고 말해 뭐해요 여기서 팁하나더 절대 무리하면 안되고 내가 할수있는 선에서 식단 운동을 시작하세요 요즘은 정보가 넘치는 세상이라 그정보가 때론 나에게 독이 될수도 있어요 저처럼 의지가 1도 없는 사람도 하고 있어요 다이어트는 욕심을 부리면 절대 안된다는걸 이제야 알았어요 그리고 다른 사람과 날 절대 비교하면 안되요 체질 환경 식성 사람이 다르잖아요 누가 이것저것 했다고 따라 한다고 나도 그리 빠진다는 생각은 절대 하면 안되요 전 이번에 아주 많이 반성 했어요 내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는 몸학대는 하지말자 예쁜몸매 가는팔 다 좋아요 하지만 건강한 몸이 최고라는것 잘먹고 살았을때 감기 몸살 편두통 달고 살았어요 지금은 병원 약 먹은지 기억도 안나요 다이어트 첨 시작할때 두통과 감기 기운 때문에 힘들어지만 탄수화물과 당을 줄이면 오는 현상이라해서 견딜고 참았더니 이런 좋은 결과가 왔어요 말이 많았네요 앞뒤없이 맥락없이 하다보니 결론은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를 하자 다이어트 할때 욕심 부리지 말자 다이어트는 식단과 운동이 한편이다 배불고 먹고 하는 다이어트는 없다 다이어트 대체식품 약 계속 롱롱 못한다 우리 모두 화~~이팅 해요 저도 앞으로 계속 쭉~~~하루하루 나만에 규칙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변화 모습 사진찍어서 올릴께요 ^♡^ 아 그리고 모든 음식을 먹을때 쌈으로 해서 먹었어요 그래서 화장실 가는게 넘 편하고 좋았어요 먹던 양이랑 습관이 있어서리 입이 궁금해지면 오이랑 북어체를 조금씩 먹었어요 아침에 눈뜨면 무조건 따뜻한 차 한잔으로 시작했어요 루이보스차라고 최대한 빈속이라 자극없이 먹을수 있는차 식욕이 미친듯이 돌면 샐러리를 씹어 먹음 거짓말처럼 식욕이 없어지더라고요 2019.05.11 13:34
skylemon6 초보다이어터
3 1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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