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할 때 식이조절이 무척 중요한대요. 샐러드를 들고 다닐 용기 구하기가 참 어려워요. 환경호르몬 노출 때문에 글라스락 같은 유리 반찬통에 담으려면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도 힘든데, 코멕스 샐러드보틀은 환경호르몬에도 안전하고 심지어 드레싱을 담은 공간이 따로 있으니까 언제 어디서든 샐러드를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다신을 통해 다이어트를 시작한 신참 다이어터인데요. 일하면서 식이조절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간편하게 샐러드를 들고 다닐 수 있는 코멕스 샐러드보틀 체험단에 신청해봅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꼭 비키니랑 핫팬츠 입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