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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채어뭉·정석
  • 2015.04.13 10:51
의도치않은 공복운동ㅋ
몇번의 일본여행후 낫또를 사랑하게 됐어요.
근데 울동네는 낫또를 파는 마트도 없고
큰마트가면 가격도 ㅎㄷㄷ~
다이어트에도 좋다고해서
네이년과 다음놈에게 물어물어 낫또를 만들려고
낫또사러 차로 10분거리인 큰마트에 걸어서 다녀왔네요.
음악들으며 다녀오니 한시간반.
한 오천보는 걷지않았을까?라는 망상을 해보며...ㅋㅋ
시원하게 물한잔 해야겠어요.
오늘도 다들 화이팅이요~
  • 윤채어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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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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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윤채어뭉
  • 04.13 12:13
  • 오만과편견 코스트코랑 제가 사는곳이 너~~무 멀어요.ㅠㅠ
    안타깝네요...ㅋㅋ 만들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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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lovesme
  • 04.13 12:12
  • 코스트코 마트보다 양이 많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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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윤채어뭉
  • 04.13 12:06
  • 요히 요히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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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요히
  • 04.13 12:04
  • 아침부터 기분이 상쾌하시겠어요~ 활기찬 하루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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