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같은 아픔을 겪는 빈씨라고 합니다 솔직히 병원가기에는 너무 주위의 시선이라던지 걱정끼칠것같고...저는 저의 힘으로 극복해나가기로 했어요.저는 제가 이 욕구를 다스릴때 저는 내가 이걸 왜하는거지?란 생각을 하면서 세세하게 본질적으로 생각을하고 결론은 그냥 하지말아야할것을 내가 갖가지 변명을 붙여서 정당화하여 먹토를 한다는결론을 납득하고 다스립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취미인 그림그리기 작곡 소설 시쓰기 등등으로 참고 슬프고 힘들때 커뮤에 일기를 쓸 생각이에요 같이 힘내요!